[뉴스21 통신=최세영 ]
▲ 사진제공=울산시울주군의회
울산 울주군의회(의장 최길영)는 4일 내년도 당초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주요 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방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업 예산의 면밀한 검토를 위해 현장의 문제점과 지역 주민들이 느끼는 체감도를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노미경)는 언양 체육공원 조성사업, 울주 실내 테니스장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군민 여가 환경 개선의 타당성을 점검했으며, 등억 관광숙박업 전환업소 시설 개선사업 현장에서는 관광 활성화 효과 극대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이상걸)는 생활 밀착형 SOC사업 현장을 중점 점검했다. 청량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온산읍 행정복지타운 부설주차장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서는 시설 배치 계획, 접근성, 향후 운영 계획을 집중 점검했으며, 굴화리 도시계획도로와 중리지구 지방하천 사업 현장에서는 예산 투입 대비 사업 효과도 분석했다.
군의회 의원들은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현장에서 모든 요소를 면밀히 확인했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2026년도 예산이 울주군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에 가장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의회는 오는 18일까지 울주군이 제출한 1조 1870억 원 규모의 2026년 당초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벌인 뒤 19일 열리는 제242회 제4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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