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뉴스 유튜브 영상캡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일 국회에서 현 정부의 안보·법치·종교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중국 간첩들이 활개 치도록 놔둔 것이 이 정권의 현실”이라며 국가보안법 폐지 시도를 문제 삼았다.
또한, 종교 재단 해산 논의를 두고 “21세기 종교 탄압”이라고 규정했다.
공수처 설치와 좌파 정당의 원내 진입에 대해서도 “북한 지령에 따른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공무원 사찰보다 중국 간첩 차단이 우선”이라며 구체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민주당 인사 청탁 논란을 거론하며 “인사 전횡, 국정농단의 민낯”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안보와 법치 붕괴를 막기 위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발언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야 공방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여야 모두 관련 발언에 대해 즉각적인 반응을 내놓으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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