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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2025년도 제3회 추경안 확정 2026년도 당초예산안 심사 돌입
  • 복아림
  • 등록 2025-12-03 15: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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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주군의회(의장 최길영)는 3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4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조 3704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

    <울주군의회 제24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가 3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순걸 울주군수가 2026년 당초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울주군의회>

 

울산 울주군의회(의장 최길영)는 3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4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조 3704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대비 93억 증가했으며, 군 의회는 상임위원회의 사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 과정을 거쳐 원안대로 가결했다.

 

군 의회는 또 △울산광역시 울주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및 출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울주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울산광역시 울주군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2026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5년도 자활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등 의회 운영·군정 현안·민생 관련 20개 안건을 의결했다.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당초예산안 제출과 관련한 이순걸 군수의 시정연설이 진행됐다. 울주군의 2026년도 당초 예산안 규모는 1조 187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9억원(3.33%) 감소했다. 

 

이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군민이 건강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울주 △나눔과 배려로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복지도시 △찾고 싶은 관광울주, 청년이 성장하는 일자리 울주 △쾌적하고 편리한, 사람이 모여드는 성장도시 △기회가 넘치고 역동적으로 변하는 미래도시 등 5개 분야별 주요 사업 계획을 밝혔다.

 

이 군수는 “2026년은 민선 8기 울주군을 굳건히 완성하고 새 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중요한 해”라며 “성과는 더욱 풍성히 하고, 남은 과제는 흔들림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 의회는 오는 18일까지 상임위 및 예결특위 심사를 진행한 뒤, 19일 열리는 마지막 본회의를 통해 당초예산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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