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성과공유회'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12-02 19:03:42

기사수정
  • 아동학대 공동 대응 우수사례 공유 및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이 겸재정선미술관에서 개최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성과공유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기관 간 연계를 촘촘히 해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강서구는 2(겸재정선미술관(양천로47길 36)에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서울서남아동보호전문기관서울특별시 경찰청강서경찰서꿈마루·꿈누리쉼터 등 민··경 전문가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성과공유회는 서울서남아동보호전문기관의 우수사례 발표와 방문형 가정회복사업의 성과를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기관이 가정과 협력해 가족기능을 회복하는 긍정적인 변화 사례들을 설명했다.

 

이후 서울서부보호관찰소의 비행청소년 관련 법적 절차 및 제도에 대한 특강이 이어졌는데각 기관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줬다.

 

진교훈 구청장은 여러 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할 때 비로소 아동학대 대응 체계가 온전히 작동한다며, “지역사회 보호망을 구축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 기관 종사자 등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사소해 보여도 놓치면 큰 사건이 될 수 있으니 세심한 대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