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
산림청, 올해의 녹색도시 14곳 선정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생태적 건강성과 사회·문화적 기능이 우수한 도시숲 등을 공모해 녹색도시 우수사례로 14곳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녹색도시 우수사례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전국의 도시숲, 학교숲, 가로수 등을 대상으로 43건이 접수됐으며, 1차 서류평가와 도시숲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현장심사를 거쳐 총 14곳이 녹색도시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의 녹색도시로 ‘기후대응도시숲 분야’에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국가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유천생태습지 기후대응 도시숲,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천대로 완충녹지 기후대응 숲이, ‘도시숲 분야’에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 폐선철로 도시숲,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치악산 바람길숲, △부산광역시 남구 황령산 생태숲이, ‘가로수 분야’에 △경상북도 포항시 이화숲 가로수길, △경기도 평택시 평택 NO.1 가로숲터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청사로가로수가, ‘학교숲 조성 분야’에 △대구광역시 중구 경북여자고등학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초등학교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여자중학교가, ‘학교숲 활용·사후관리분야’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귀덕초등학교, △ 경기도 부천시 시온고등학교가 선정됐다.
기후대응도시숲 분야 최우수 사례 중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국가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은 국가산업단지와 배후 주거지 사이에 미세먼지 저감 목적의 숲을 조성해 숲 기능이 잘 발휘됐고, 조성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식재기반, 마운딩을 통해 보완했으며, 교목과 관목을 활용해 식재 밀도를 조절하고, 다층 구조를 이뤄내 선정됐다.
또한, 도시숲 분야 최우수 사례 중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 폐선철로 도시숲’은 국토부·환경부 사업과 연계해 진영읍의 폐선철로를 다채롭게 조성했으며, 선형 녹지 네트워크로서의 도시바람길숲의 기능이 잘 발휘되는 곳으로 평가돼 선정됐다.
가로수 분야 최우수 사례 중 경상북도 포항시의 ‘이화숲 가로수길’은 포항철길숲-이화숲길-상생공원을 연결하는 녹지축의 연속성이 확보돼, 도시 생태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를 하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과 홍보가치가 높은 것으로 인정받아 선정됐다.
학교숲 조성 최우수 사례 중 대구광역시 중구의 ‘경북여자고등학교’는 학교 건물 사이에 중정을 조성했으며, 교목·관목 비중이 매우 높고 탄소흡수율이 매우 뛰어나며 미세먼지 흡수, 습도 조절을 수행하고, 상록 활엽수의 혼재 식재로 심미적 효과와 학생·교직원의 안정적인 정서 유지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학교숲 활용·사후관리 분야 최우수 사례 중 제주시의 ‘귀덕초등학교’는 학교의 버려진 공간을 발굴해 조성한 후, 활용 및 관리를 위한 협약 체결 등 유지관리 체계를 갖추며, 학교 구성원들의 관심도가 높은 곳으로 평가돼 선정됐다.
한편, 산림청은 2007년부터 녹색도시 우수사례 선정을 추진해왔으며 도시숲과 가로수를 건강하고 생태적·사회적으로 기능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조성·관리하는 사례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지자체를 포함한 도시숲 등 관리주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폭염·폭우·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재난 기능을 발휘하는 도시숲의 가치와 품질을 향상하는데 시상 목적을 두고 있다.
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양질의 도시숲을 구도심 등 부족한 곳에 집중적으로 공급하고 앞으로도 양질의 숲을 가진 도시를 녹색도시 우수사례로 선정하겠다.”라며 “생태적으로 기능하고 사회적으로 기여하는 도시숲을 통해 기후재난에 대응하고 온 국민이 숲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는 녹색민주주의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개최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관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속초시 일원에서 펼쳐진다.속초시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속초문화원과 함께 속초해변 남문 주차장에서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연 만들기와 부럼 깨기, 소원지 쓰기, .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임박…이병선 시장 시설 전반 점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개관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2월 26일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직접 살펴보며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라운딩은 어린이영어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관 전 미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선 시장은 칠드런존, 리딩존, 스.
삼척시, 해안 절경 한눈에 담는 스카이워크 전망대 임시 개방
□ 삼척시가 2월 27일부터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조성한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정월대보름제 행사에 맞춰 임시 개방한다.□ 소망의 탑 일원(교동 산81-2번지)에 조성된 높이 77미터, 길이 100미터 규모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위로 길게 뻗은 구조물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동해의 일출과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
태백시, 공직자 품격 높이는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 실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정확하고 품격 있는 공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은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신입·저연차 직원부...
태백시, 삼수·황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삼수·황연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3월 4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럼에 나선다.이번 공청회는 노후주거지 정비와 지역특화 재생을 핵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활성화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는 같...
“한순간의 방심이 잿더미로”...원주시,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당부
최근 원주 지역에서 임야와 인접한 가구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보일러에서 꺼낸 잿더미 속에 남아있는 미세한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번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산불은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 자체만으로도 무거운 법적 책임이 따른다.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원주시,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원주시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조례 개정을 통해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선도적 사례를 마련했다.시는 ‘원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데이터센터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기존 주차장법에서 정한 시설면적 400㎡당 1대에서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