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
영산강 유역 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은 11월 21일(금), 순천완주고속도로 황전
휴게소(완주방향)와 남해고속도로 섬진강휴게소(부산방향)에서 한국도로공사(광주
전남본부)와 함께 ‘유해화학물질 운반차량 화학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해화학물질 운송․운반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누출 등 화학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실천 및 화학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 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발생한 운송․운반차량 관련 화학사고는
총 10건으로, 전체 화학사고의 약 26%를 차지해 비중이 높다. 이에 따라 영산강청은
교통량이 많은 주요(순천완주, 남해)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운전자 대상 안전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 수칙과 사고 초기 대응요령을 안내
하고, 차량 내 부착용 ‘안전운행 스티커’를 배포·부착했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노후 탱크로리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보호장구 비치 여부 및 관련 법
준수사항을 함께 확인했다.
특히, 휴게소 현장에는 11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안전수칙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여 캠페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한국도로공사 또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화물차 안전운전
리플릿’을 배포하며 사고·고장 시 대피요령과 2차 사고 예방 제도를 함께 홍보했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유해화학물질 운송사고는 단순 교통사고를 넘어
심각한 인명 및 환경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고, 화학사고 예방 문화를 현장에 정착
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속초시,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개최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관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속초시 일원에서 펼쳐진다.속초시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속초문화원과 함께 속초해변 남문 주차장에서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연 만들기와 부럼 깨기, 소원지 쓰기, .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임박…이병선 시장 시설 전반 점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개관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2월 26일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직접 살펴보며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라운딩은 어린이영어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관 전 미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선 시장은 칠드런존, 리딩존, 스.
삼척시, 해안 절경 한눈에 담는 스카이워크 전망대 임시 개방
□ 삼척시가 2월 27일부터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조성한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정월대보름제 행사에 맞춰 임시 개방한다.□ 소망의 탑 일원(교동 산81-2번지)에 조성된 높이 77미터, 길이 100미터 규모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위로 길게 뻗은 구조물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동해의 일출과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
태백시, 공직자 품격 높이는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 실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정확하고 품격 있는 공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은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신입·저연차 직원부...
태백시, 삼수·황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삼수·황연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3월 4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럼에 나선다.이번 공청회는 노후주거지 정비와 지역특화 재생을 핵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활성화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는 같...
“한순간의 방심이 잿더미로”...원주시,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당부
최근 원주 지역에서 임야와 인접한 가구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보일러에서 꺼낸 잿더미 속에 남아있는 미세한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번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산불은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 자체만으로도 무거운 법적 책임이 따른다.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원주시,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원주시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조례 개정을 통해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선도적 사례를 마련했다.시는 ‘원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데이터센터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기존 주차장법에서 정한 시설면적 400㎡당 1대에서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