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단장이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 TF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더불어민주당 사법불신극복·사법행정정상화 태스크포스(TF)는 18일 법원행정처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사법개혁안을 오는 25일에 발표하고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예고했다.
TF 단장인 전현희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사상 초유의 조희대 대법원의 불법적 대선후보 바꿔치기 대선 개입 의혹은 사법 불신의 대표적 사례"라며 지난 5월 1일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의 선거법 위반 2심 판결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대법원 판단을 다시금 문제삼았다.
그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내란범들을 지귀연 재판부로 몰아준 지정배당 의혹도 사법불신을 초래한 사례"라며 "조희대 대법원의 정치개입 의혹을 뒷받침 하는 방증"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전 의원은 "제왕적 대법원장 구조의 혁파는 사법불신을 혁파하고 개혁을 완성할 마지막 퍼즐"이라며 "TF는 법원 행정을 정상화해서 재판과 사법을 분리하고, 전관예우를 근절하고 비리법관 징계를 실질화 하는 개혁 과제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왔다"며 TF안에 담길 내용을 시사했다.
TF 소속의 이건태 민주당 의원은 "사법행정이 대법원장에 의해 독점되면 대법원장 임명권자인 대통령을 위해 사법행정을 운영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그 폐단이 조희대 대법원장 체제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법원행정처 폐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 사법행정위원회다. 합의기구 성격을 뛴 사법행정위의 경우 여러 법관과 시민이 논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사법행정권이 분산된다는 것이 민주당 측 설명이다.
이밖에도 TF는 법관들의 퇴임 후 변호사 개업 등을 통한 '전관예우' 관행을 막는 제도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대법관 출신 변호사의 경우 대법원 사건을 6년간 수임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이 제시되기도 했다.
정읍시, 맛집 20개소로 확대 선정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미식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정읍 맛집' 지정 신청을 오는 4월 3일까지 받는다. 이번 모집은 기존 일반음식점에 국한됐던 대상을 휴게음식점·제과점까지 새롭게 추가해 선정 규모를 15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해 진행된...
정읍경찰서, 금은방 강·절도 예방 총력대응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경찰서는 지난 24일 금은방 절도 범죄를 예방을 위해 관내 금은방을 방문하여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2년 내 범죄가 발생했거나 경비업체 미가입, 여성1인근무 등 범죄표적이 되기 쉬운 점을 고려하여 추진되었으며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CCTV 정상작동 여부, 출입문 시정상태, 비상...
정읍시의회, 임시회 폐회 조례.결의안 처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제311회 임시회가 25일 제2차 본회의 를 끝으로 6일간의 일정으로 폐회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 송기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농촌주민이 체감하는 사회서서비스 확충 및 균형발전의 필요성 을 통해 읍·면지역의 생활밀착형 사회서비스 등을 통한 삶의 균형을 강조했다.황혜숙 의원은 폐목재...
청양 청소년들, 직접 나섰다… 지역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 눈길
▲청양 청소년들, 직접 나섰다… 지역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 눈길/사진제공=청양군 청소년재단[뉴스21 통신=이준상 ] 청양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