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13일(목)-14일(금) 양일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2025 응급의료전용 헬기(닥터헬기) 지역 협력체계 구축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보건소-지소. 소방본부 산하기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산하기관, 전북지역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지원센터, 응급의료전용 헬기 배치병원, 주요 인계점 관리자 등 전북특별자치도내 응급의료전용 헬기 관련 지역 협력 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닥터헬기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 공유, 인계점 관리자 및 이용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 범부처 응급의료헬기 공동 운영 활성화 간담회,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토의 등이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응급의료전용 헬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출동 요청 절차 확립, 인계점 지정 및 관리, 협력병원-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시행 교육을 목적으로 지역별 인계점 인근 의료기관 의료진과 현장 관리자들도 대거 참석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응급의료전용 헬기 배치 ‘지역별 협력체계 구축’ 운영을 위해 중앙응급의료센터로부터 위탁을 받아 소방, 해경, 협력병원 등을 비롯, 관계기관에 대한 위크숍을 진행한 것이다.
원광대학교병원이 지난 2016년 전국에서 여섯 번째 닥터헬기 운항 병원으로 선정된 이유는 응급의료 취약지가 많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중증 환자의 신속한 이송으로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하태욱 원광대 항공의료팀장은 “응급의료전달 체계 관련 기관 관계자 여러분을 모시고 지역 응급의료전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응급의료전달 체계 구축으로 중증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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