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개인용 이동수단(PM)인 전동퀵보드가 의정부
시가지에 장소를 불문하고 무질서하게 늘어나고 있다.
면허 없이 이용하는 것은 다반사이며 안전장구나 1인만 이용해야 되는 규정에도
불구하고 2인이상 심지어는 3인도 같이 타고 이동하는 사례가 목격되는등 이용방법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특히 청소년층이 많이 이용하고 있기에 사고 또한 청소년층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실태로 이에 대한 각성과 예방 홍보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어느 누구이던지 자신의 안전은 자신이 잘 지킴은 물론이요 사회적인 약속인 안전한 이용규칙을 잘 지켜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