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김보미 ]





사진제공=강북학교 운영위원장협의회
울산강북학교 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는 11월6일 목요일.7시 중구 문화의전당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기위한 첫걸음으로 장학기금 마련 자선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협의회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수있는 중요한 나눔사업의 시작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뜻깊은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수있도록 깊은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