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사진=부산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서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시의회 의장, 조승환 국회의원, 김기재 영도구청장, 양준모·강주택 시의원, 최찬훈 영도구의장 및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 개관식 행사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인사말 ▲제막식 ▲시설관람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 ‘새모’라는 명칭은 삼각형 부지의 모양을 살린 건축 디자인과 ‘새롭게 모두가 모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결합한 이름이다.
○ 특히 개관과 함께 진행되는 이슬로 작가 특별전 「Harmony(하모니)」는 이러한 공간의 취지와 ‘문화의 프리즘’이라는 새모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다.
□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는 동삼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간이자, 이전공공기관 종사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여가 복합시설이다.
○ ‘새모’는 ▲들락날락 ▲전시공연장 ▲문화강좌실 ▲공동육아나눔터 ▲기업공간 ▲야외계단광장 등 다양한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복합형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일상 속 문화·돌봄·여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 또한 계절별 기획 전시와 공연, 교육·체험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 등을 연중 운영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 시는 ‘새모’가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영도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 거점이자, 도심 재도약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특히 2부 행사에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하여,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박형준 시장과 이전공공기관 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이번 토크콘서트는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박형준 시장에게 직접 묻고 답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이전기관과 지역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 이를 통해 현재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하여,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미리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새모'는 지난 3월 19일 발표한 영도의 미래 발전 전략인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 시는 해양과학 산학연 협력센터와 영블루벨트 사업의 연계를 통한 해양 특화 혁신도시 조성을 시작으로, 한국해양대학교·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등 국책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영도를 글로벌 해양 연구개발(R&D)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아울러 부산남고 이전 부지에 ‘케이팝(K-POP)’아레나를 건립하고, 태종대와 감지해변 일원에는 영도 천혜의 해양경관을 활용한 ‘감지 국제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형준 시장은 이날 “새모의 개관은 동삼혁신도시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첫걸음이자,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영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넣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출처:부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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