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 사진제공= 임용근
(사)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종길)는 11월 7일 오후 7시 KBS울산홀에서 ‘2025 울산광역시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나눔과 배려로 울산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 우수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장, 김종길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올해 자원봉사 활동 실적이 40시간 이상인 개인 봉사자들과 지역사회에 꾸준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사회공헌 협약 기업·공공기관·온기나눔 추진본부 참여기관 임직원 등 2,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자원봉사자 활동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수여식,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은 총 43명으로 울산시장 표창 37점(개인 31, 단체 6), 울산시의회 의장상 표창 6점(개인 6)이 수여된다.
이어 올 한 해 다양한 곳에서 온정을 나누었던 온기나눔 자원봉사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장민호·천록담 등 인기가수를 초청해 축하공연도 마련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덕분에 울산공업축제, 울산불꽃축제, 깨끗데이 운영 등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었다”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자원봉사 대축제와 연계해 울산문화공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나눔:ON 페스타’가 부대행사로 함께 열린다.‘나눔:ON 페스타’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할 수 있는 체험형 나눔 축제로, 현장에서 자원봉사 참여 방법 안내, 사회공헌 및 지역 특화 봉사활동 체험, 기부와 나눔 참여, 전시, 대형 자원봉사 부루마블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2024년 말 울산 온기나눔 추진본부 출범 후 새롭게 기획한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온기나눔 나눔행사의 성과공유회 이기도 하며,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연대 강화라는 측면에서 한층 더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날 울산드론순찰대는 "하늘을 지키는 안전 체험존"이라는 이름으로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순찰. 수색. 활동에 활용되는 장비를 체험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한 산업용 드론, 고해상도 활영 드론 등이 전시되어 드론이 재난 대응과 시민 안전 확보에 어떻게 활동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또한 드론 시뮬레이터 조종 체험과 실제 드론 비행시연이 함깨 재생되며, 시민들이 "안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시 등록 자원봉사자는 41만여 명으로 전국 최고를 나타내고 있으며 개인봉사자 뿐만 아니라 대학생봉사단, 재난전문자원봉사단, 기업, 공공기관 등 연간 58만여 명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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