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
“공영장례의 가치, 사회적 연대로 실현되다”
국립기억의숲, 「2025년 무연고자 합동 추모제」 개최

2025년 무연고자 합동 추모제 모습. 국립기억의숲 제공
국립기억의숲(보령시 성주면)은 10월 29일(수)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추모광장에서 「2025년 무연고자 합동 추모제」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사랑실은 교통봉사대가 주최·주관하고, 국립기억의숲과 보령시, ㈜삼신상사가 함께 후원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추모제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한 마지막을 사회가 함께 기리고, 공영장례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음력 9월 9일 ‘중앙절’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는 고인이 된 무연고자 분들을 추모하고, 공동체적 의미의 추모 문화를 정착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헌화와 묵념, 추모사, 그리고 기독교·불교가 함께하는 종교의식으로 진행되었다. 폐회사를 끝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추모제에는 사랑실은교통봉사대, 보령시, 국립기억의숲, ㈜삼신상사 등 약 20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따뜻한 연대의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랑실은 교통봉사대의 주최 아래 국립기억의숲이 장소를 제공하고, 보령시는 단상·마이크·의자 등 행사 물품을 지원했으며, ㈜삼신상사는 200인을 위한 커피 푸드트럭을 후원하는 등 국가기관·지자체·봉사단체·민간기업·종교단체가 협력하여 사회적 책임을 함께 나누었다. 이러한 연대를 통해 각 기관과 종교,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화합과 통합의 추모 문화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국립기억의숲 관계자는 “무연고자의 삶과 죽음이 외롭지 않도록 사회가 함께 기억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립기억의숲은 무연고자를 비롯한 고인을 존중하고, 여러 기관들,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추모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속초시,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개최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관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속초시 일원에서 펼쳐진다.속초시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속초문화원과 함께 속초해변 남문 주차장에서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연 만들기와 부럼 깨기, 소원지 쓰기, .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임박…이병선 시장 시설 전반 점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개관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2월 26일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직접 살펴보며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라운딩은 어린이영어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관 전 미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선 시장은 칠드런존, 리딩존, 스.
삼척시, 해안 절경 한눈에 담는 스카이워크 전망대 임시 개방
□ 삼척시가 2월 27일부터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조성한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정월대보름제 행사에 맞춰 임시 개방한다.□ 소망의 탑 일원(교동 산81-2번지)에 조성된 높이 77미터, 길이 100미터 규모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위로 길게 뻗은 구조물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동해의 일출과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
태백시, 공직자 품격 높이는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 실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정확하고 품격 있는 공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은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신입·저연차 직원부...
태백시, 삼수·황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삼수·황연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3월 4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럼에 나선다.이번 공청회는 노후주거지 정비와 지역특화 재생을 핵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활성화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는 같...
“한순간의 방심이 잿더미로”...원주시,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당부
최근 원주 지역에서 임야와 인접한 가구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보일러에서 꺼낸 잿더미 속에 남아있는 미세한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번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산불은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 자체만으로도 무거운 법적 책임이 따른다.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원주시,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원주시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조례 개정을 통해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선도적 사례를 마련했다.시는 ‘원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데이터센터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기존 주차장법에서 정한 시설면적 400㎡당 1대에서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