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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일로읍,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어르신 공경 문화 되새겨
  • 박철희 전남취재본부장
  • 등록 2025-11-03 12: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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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지사·군수 표창 등 공로자 시상… 800여 명 참석해 경로의 달 의미 더해


[뉴스21 통신=박철희 ](사)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일로분회(회장 이정길)는 지난 10월 30일 일로 다목적체육관에서 ‘제29회 일로읍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세대 간 공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중 무안군 부군수, 이호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군의원, 지역 어르신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흥겨운 장구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노인강령 낭독, 표창 수여식,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전통과 예우를 갖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표창식에서는 지역사회복지에 기여한 임우근 씨가 도지사 표창을, 모범노인 나상묵 씨와 노인복지 기여자 신금수 씨가 군수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일로읍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2명과 장수 어르신 주상매 씨에게는 분회장상이 수여됐다.


이정길 일로분회장은 기념사에서 “노인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야 하며,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후세에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병중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무안군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어르신을 존중하고 공경하는 지역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경로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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