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통일부 유튜브 캡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1일 “한반도 평화를 향한 우리의 간절한 마음과 성실한 노력이 머지않아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장관은 취임 100일을 맞아 통일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겨우내 얼어붙은 얼음장이 하루 아침에 녹지 않듯 우리 앞에 놓인 남북관계의 얼음장은 아직 단단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사람이 계절의 변화를 재촉할 수 없지만,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나간다면 하루하루 얼음장이 얇아지고 기다렸던 봄날은 결국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 개최를 계기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로운 기회의 창이 열렸다”면서 “지난 시기 제재와 압박의 흐름이 다시 대화와 교류 협력의 흐름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기회를 살려 앞으로 100일 안에 한반도 정세의 새로운 전환점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내와 용기”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첫 통일부 장관으로서 경색된 남북관계를 헤쳐 나가기 위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몸부림치고 있다”며 “세상을 시끄럽게 할 때도 있지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조직 개편과 관련해선 “아쉬운 점도 없지는 않지만 가장 빠른 시간 내에 600명 규모 조직을 복원했다”며 “앞으로 정상화된 통일부 조직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체계화하고 이론화하며 제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 통일부는 윤석열 전 정부 시절 533명이었던 총정원을 600명으로 늘리고 남북 교류·협력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의 조직 개편안을 최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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