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
사진=KBS뉴스영상캡쳐
KT가 최근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추가 고객 보상안을 29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앞서 밝힌 피해 고객 전원 100% 배상 및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방침에 이어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후속 대책으로 마련됐다.
KT는 소액결제 및 정보 유출이 확인된 고객에게 5개월간 100GB의 무료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15만 원 상당의 통신요금 할인 또는 단말 구매금액 할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통신요금 할인은 월 휴대전화 요금에서 차감되며, 단말 교체 할인은 KT에서 신규 단말기를 구입할 때 약정할인 금액에 추가로 적용된다.
KT는 통신사 변경을 원하는 피해 고객에게는 위약금 면제를 제공한다. 다만 이미 통신요금 또는 단말기 할인 혜택을 받은 고객은 위약금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피해 고객이 아닌 일반 고객 전체에 대한 위약금 면제 여부는 현재 검토 중이다.
현재까지 KT에서 소액결제 피해 및 정보 유출이 확인된 고객은 약 2만2200명으로 집계됐다. KT는 피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상이 완료될 때까지 24시간 전담 고객센터를 운영하며, 보상 대상 고객에게는 11월 첫 주 추가 문자 안내를 발송할 예정이다.
KT는 재발 방지 대책으로 전국 2000여 개 매장을 ‘안전안심 전문 매장’으로 전환한다. 또한 피해 고객에게는 통신 금융사기 피해를 보상하는 ‘KT 안전안심보험’을 3년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는 “민관합동조사단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보안 강화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며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속초시,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개최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관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속초시 일원에서 펼쳐진다.속초시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속초문화원과 함께 속초해변 남문 주차장에서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연 만들기와 부럼 깨기, 소원지 쓰기, .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임박…이병선 시장 시설 전반 점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개관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2월 26일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직접 살펴보며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라운딩은 어린이영어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관 전 미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선 시장은 칠드런존, 리딩존, 스.
삼척시, 해안 절경 한눈에 담는 스카이워크 전망대 임시 개방
□ 삼척시가 2월 27일부터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조성한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정월대보름제 행사에 맞춰 임시 개방한다.□ 소망의 탑 일원(교동 산81-2번지)에 조성된 높이 77미터, 길이 100미터 규모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위로 길게 뻗은 구조물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동해의 일출과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
태백시, 공직자 품격 높이는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 실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정확하고 품격 있는 공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은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신입·저연차 직원부...
태백시, 삼수·황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삼수·황연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3월 4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럼에 나선다.이번 공청회는 노후주거지 정비와 지역특화 재생을 핵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활성화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는 같...
“한순간의 방심이 잿더미로”...원주시,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당부
최근 원주 지역에서 임야와 인접한 가구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보일러에서 꺼낸 잿더미 속에 남아있는 미세한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번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산불은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 자체만으로도 무거운 법적 책임이 따른다.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원주시,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원주시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조례 개정을 통해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선도적 사례를 마련했다.시는 ‘원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데이터센터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기존 주차장법에서 정한 시설면적 400㎡당 1대에서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