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
사진=유튜브 캡쳐(@FUTURESUCCESSS)
사우디아라비아가 2034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 최초의 ‘고공 스타디움’ 건설 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전 세계 축구 팬과 건축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한국시간) 글로벌 건축 전문 매체 컨스트럭션위크온라인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의 미래형 스마트시티 네옴(NEOM) 내 초고층 도시 ‘더 라인(The Line)’과 통합해 진행된다.
‘스카이 스타디움(Sky Stadium)’이라 명명된 이 경기장은 지상 350m 상공에 위치하며 약 4만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설계됐다.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운영될 예정이며, 사우디의 국가 비전인 ‘비전 2030’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총 10억 달러(약 1조437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제 건축사무소와 사우디 스포츠부, 공공투자기금(PIF)이 협력해 진행하며 2027년 착공, 203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장은 조별리그부터 8강전까지 주요 경기를 개최하며 평상시에는 콘서트나 국제 이벤트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스타디움에는 첨단 냉방 시스템, 조명, 디지털 팬 경험 기술이 도입돼 관람객에게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관람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지상 350m 상공의 구조 안정성, 접근성, 기후와 풍속 등 기술적 현실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반면 사우디가 친환경적이고 혁신적인 스포츠 인프라를 통해 비전 2030의 경제 다변화 목표를 실현할 것이라는 기대도 크다.
스카이 스타디움이 완성되면 2034년 월드컵은 인류 최초로 ‘하늘 위에서 열리는 월드컵’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속초시,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개최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관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속초시 일원에서 펼쳐진다.속초시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속초문화원과 함께 속초해변 남문 주차장에서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연 만들기와 부럼 깨기, 소원지 쓰기, .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임박…이병선 시장 시설 전반 점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개관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2월 26일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직접 살펴보며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라운딩은 어린이영어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관 전 미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선 시장은 칠드런존, 리딩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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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가 2월 27일부터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조성한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정월대보름제 행사에 맞춰 임시 개방한다.□ 소망의 탑 일원(교동 산81-2번지)에 조성된 높이 77미터, 길이 100미터 규모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위로 길게 뻗은 구조물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동해의 일출과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
태백시, 공직자 품격 높이는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 실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정확하고 품격 있는 공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은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신입·저연차 직원부...
태백시, 삼수·황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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