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
포항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국내 최대 규모의 신생대 고래화석인 ‘포항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21일 ‘포항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을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함께 예고된 ‘포항 신생대 두호층 결핵체’ 2점 역시 천연기념물 지정을 앞두고 있다.
‘포항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은 신생대 제3기 신진기(中新世) 시기의 두호층에서 발견된 고래 화석으로, 퇴적암 내에서 개체 한 마리가 온전하게 보존된 매우 드문 사례다. 국내 신생대 고래화석 중 가장 큰 표본이자, 수염고래아목(Baleen whale suborder)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화석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
포항 신생대 두호층 결핵체 (사진=국가유산청)
이 화석은 지난 2008년 9월 포항시 장량택지개발지구에서 발견돼 발굴되었으며, 현재는 대전 서구의 국가유산청 천연기념물센터 수장고에 보관 중이다.
함께 지정 예고된 ‘포항 신생대 두호층 결핵체’는 2019년 9월 포항시 우현동의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발견된 2점의 결핵체로, 크기와 보존 상태 모두 국내 최고 수준이다. 원형이 완전하게 유지된 데다 희소성과 심미성까지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지정이 추진되고 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두호층 고래화석과 결핵체는 각각 생물학적, 지질학적 가치를 동시에 지닌 중요한 자연유산”이라며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하고, 자연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식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속초시,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개최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관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속초시 일원에서 펼쳐진다.속초시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속초문화원과 함께 속초해변 남문 주차장에서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연 만들기와 부럼 깨기, 소원지 쓰기, .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임박…이병선 시장 시설 전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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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가 2월 27일부터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조성한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정월대보름제 행사에 맞춰 임시 개방한다.□ 소망의 탑 일원(교동 산81-2번지)에 조성된 높이 77미터, 길이 100미터 규모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위로 길게 뻗은 구조물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동해의 일출과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
태백시, 공직자 품격 높이는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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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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