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맨 앞줄 오른쪽 네 번째)이 지난 18일(토) 서울식물원 일대서 열린 ‘제3회 강서 허준런’에서 참가자들과 3회를 뜻하는 세 손가락을 펼쳐 보이고 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8일(토) 오전 ‘제3회 강서 허준런’에서 2,6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뛰며 호흡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시민들과 함께 참가해 5km 코스를 완주했으며, 대회사를 통해 “끝까지 안전하게 완주하시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강서 허준런은 전국 각지에서 2,645명이 참가하여 서울식물원을 출발해 한강변을 달리는 전국 단위 달리기 축제다.
이번에는 5km, 10km 코스를 포함해 유모차를 밀며 달리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3km 코스도 마련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마라톤 동호회, 가족 단위 참가자 등 2,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열렸다.
참가자 중 가장 먼 지역인 경남 밀양에서 온 참가자부터 10km 최고령 참가자 박성하 씨(78세), 5km 최연소 참가자 김승준 군(5세), 4남매를 포함해 5명이 참가한 대가족까지 모두가 허준런을 즐겼다.
조선시대를 연상시키는 도포와 갓을 착용한 이색참가자도 눈길을 끌었다.
진교훈 구청장은 “어제부터 비가 내려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대회 시작 2시간 전에 그쳤다”며 “쾌청하고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서 함께 참가한 가족, 친구, 지인 분들과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3회 강서 허준런은 제23회 허준축제와 함께 막을 올렸다.
허준축제는 19일까지 서울식물원과 마곡광장 일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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