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최근 인터넷 백과사전 사이트 나무위키 측에 자신과 관련된 논란 글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카카오 제공)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을 총괄한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최근 인터넷 백과사전 사이트 나무위키 측에 자신과 관련된 논란 글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보도에 따르면 홍 CPO는 변호사를 통해 나무위키에 기록된 *‘2025년 카카오톡 대개편 관련 논란’*과 ‘카톡팝’ 게시물의 삭제를 요청했다. 그는 카카오톡 ‘친구 탭’ 개편과 관련해 ▲“사내에 카르텔을 형성해 자신의 기획을 강행했다” ▲“개편 반응이 긍정적이라며 자화자찬하고 있다”는 등의 내용이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해당 글이 개인을 비방하고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킨다며 임시조치를 요구했다.
나무위키 측은 관련 게시물을 11월 8일까지 임시 비공개 조치했지만, 신청서를 비공개 처리해달라는 홍 CPO 측 요청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울러 홍 CPO 측은 자신을 풍자한 AI 합성곡 ‘카톡팝’ 관련 게시물 역시 초상권·제3자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함께 삭제를 요구했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달 친구 탭을 SNS형 격자 피드 형태로 개편했지만, 사용자 불만이 거세지자 다시 기존 형태로 되돌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특정 인사의 지시로 업데이트가 강행됐다”는 내부 폭로가 나오면서 홍 CPO 책임론이 불거졌다.
카카오는 올해 4분기 내 카카오톡 친구 탭을 기존 방식으로 되돌릴 계획이다.
속초시,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개최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관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속초시 일원에서 펼쳐진다.속초시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속초문화원과 함께 속초해변 남문 주차장에서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연 만들기와 부럼 깨기, 소원지 쓰기, .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임박…이병선 시장 시설 전반 점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개관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2월 26일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직접 살펴보며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라운딩은 어린이영어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관 전 미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선 시장은 칠드런존, 리딩존, 스.
삼척시, 해안 절경 한눈에 담는 스카이워크 전망대 임시 개방
□ 삼척시가 2월 27일부터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조성한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정월대보름제 행사에 맞춰 임시 개방한다.□ 소망의 탑 일원(교동 산81-2번지)에 조성된 높이 77미터, 길이 100미터 규모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위로 길게 뻗은 구조물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동해의 일출과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
태백시, 공직자 품격 높이는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 실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정확하고 품격 있는 공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은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신입·저연차 직원부...
태백시, 삼수·황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삼수·황연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3월 4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럼에 나선다.이번 공청회는 노후주거지 정비와 지역특화 재생을 핵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활성화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는 같...
“한순간의 방심이 잿더미로”...원주시,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당부
최근 원주 지역에서 임야와 인접한 가구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보일러에서 꺼낸 잿더미 속에 남아있는 미세한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번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산불은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 자체만으로도 무거운 법적 책임이 따른다.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원주시,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원주시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조례 개정을 통해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선도적 사례를 마련했다.시는 ‘원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데이터센터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기존 주차장법에서 정한 시설면적 400㎡당 1대에서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