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구정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첫 정기회의'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9-27 15:31:43

기사수정
  • 각계 인사 90명으로 구성, 경제, 안전, 복지 등 주요 현안 폭넓게 다뤄
  • 구정 주요 현황 공유 및 발전 방향 모색

사진=강서구,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에서 ‘구정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모습.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구정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정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강서구는 지난 25(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에서 구정자문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구정자문위원회는 주요 정책 수립부터 시행에 이르기까지 구정 발전 방향을 제안하고 자문하는 역할로주민 대표를 비롯해 교육계법조계문화·예술계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90명으로 구성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정 전반에 대해 자문을 구하는 동시에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깊이 담아내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구정자문위원회 운영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대장홍대선 광역철도 사업도시정비사업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선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한 역점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도시개발 분야부터 안전경제복지교육에 이르기까지 구정 전반의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논의된 내용은 구도심 개발과 생활기반시설 확충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 등 촘촘한 생활 안전망 구축장애인 편의 증진 및 통합돌봄 등 취약계층 지원 정책청년 일자리 창출 등 20여 건이다

 

강서구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며보다 심층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2차 회의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강서의 새로운 변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요 정책과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