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5 한일가왕전’, 일본 본선 2차전 승리…최종 3차전 승부로
  • 장은숙
  • 등록 2025-09-24 10:42:13

기사수정
  • 시청률 4.9% 기록, 화요일 예능 4주 연속 1위
  • 박서진-유다이 맞대결, 긴장과 환호 속 설욕전

사진제공 :  MBN ‘2025 한일가왕전’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방송 중인 MBN ‘2025 한일가왕전’에서 일본이 본선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한국과 일본이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종 승부는 본선 3차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지난 23일 밤 방송된 4회는 전국 시청률 4.4%,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종합편성채널·케이블 화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 양국 참가자들은 치열한 무대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냈다.


본선 2차전은 김준수-키모토 신노스케, 에녹-신, 최수호-쥬니, 강문경-마사야, 박서진-유다이, 신승태-슈의 맞대결로 꾸려졌다. 김준수는 국악풍 감성을 더한 무대로 승리했으나, 이어진 대결에서 일본이 연이어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특히 박서진과 유다이의 ‘보스전’은 세 번째 리매치로 큰 주목을 받았고, 유다이가 설욕에 성공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슈가 신승태를 꺾으며 일본이 본선 2차전을 가져갔다.


이로써 한국과 일본은 각각 본선 1차전, 2차전에서 1승씩을 기록하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최종 승부는 본선 3차전에서 결정된다. 3차전 첫 무대에서는 한국 진해성이 일본 쥬니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진 에녹과 타쿠야의 대결 등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긴장감을 높였다.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무대가 드라마 같다”,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박서진과 유다이의 대결은 레전드”라는 반응을 보였다.


‘2025 한일가왕전’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