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캡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새로운 비밀무기”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가운데, 군사 전문가들은 해당 무기가 신형 핵전력 운반수단일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북한은 지난 월요일 전략군 강화와 해군력 증강, 신형 무기 개발 성과를 주장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 군사 전문지 내셔널 디펜스의 이고리 코로첸코 편집장은 “북한이 언급한 비밀무기는 핵탄두 운반수단이거나 공중·수중·해상에서 운용 가능한 전략적 자율무기체계일 수 있다”며 “북한은 이미 러시아의 수중자율무기 ‘포세이돈’과 유사한 무기 개발에 착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산하 중국·현대아시아연구소의 김 예브게니 연구원은 “북한은 이미 300톤급 추진력을 가진 로켓 엔진을 개발했다”며 “이 엔진을 탑재한 장거리 초음속 미사일은 미국 본토 타격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다탄두(MIRV) 분리형 탄두 기술을 결합할 경우 북한 전략무기의 위협이 크게 증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나아가 “북한은 몇 년 안에 순양함을 건조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며, 2027~2028년쯤에는 핵추진 잠수함 개발도 가능하다”며 “이 경우 북한은 영해 밖 공해상에서도 미사일 발사가 가능해진다”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외부 지원 없이도 독자적 무기 개발 역량을 상당 부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외국어 기반 기술 자료와 해외 군사 동향을 면밀히 추적하며, 필요시 사이버 공간과 특수정보 수집을 통해 연구 성과를 가속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읍시, 맛집 20개소로 확대 선정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미식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정읍 맛집' 지정 신청을 오는 4월 3일까지 받는다. 이번 모집은 기존 일반음식점에 국한됐던 대상을 휴게음식점·제과점까지 새롭게 추가해 선정 규모를 15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해 진행된...
정읍경찰서, 금은방 강·절도 예방 총력대응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경찰서는 지난 24일 금은방 절도 범죄를 예방을 위해 관내 금은방을 방문하여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2년 내 범죄가 발생했거나 경비업체 미가입, 여성1인근무 등 범죄표적이 되기 쉬운 점을 고려하여 추진되었으며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CCTV 정상작동 여부, 출입문 시정상태, 비상...
정읍시의회, 임시회 폐회 조례.결의안 처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제311회 임시회가 25일 제2차 본회의 를 끝으로 6일간의 일정으로 폐회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 송기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농촌주민이 체감하는 사회서서비스 확충 및 균형발전의 필요성 을 통해 읍·면지역의 생활밀착형 사회서비스 등을 통한 삶의 균형을 강조했다.황혜숙 의원은 폐목재...
청양 청소년들, 직접 나섰다… 지역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 눈길
▲청양 청소년들, 직접 나섰다… 지역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 눈길/사진제공=청양군 청소년재단[뉴스21 통신=이준상 ] 청양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