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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오는 28일 서울이랜드FC와 ‘패밀리데이’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9-24 1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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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8일 오후 7시, 서울이랜드FC vs 인천유나이티드 경기
  • 프로축구 관람과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민 화합의 장 마련

사진=양천구, 프로축구단 서울이랜드FC 함께하는 '패밀리데이' 홍보 포스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28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프로축구단 서울이랜드FC와 손잡고 구민과 함께하는 양천구 패밀리데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구를 통한 세대 간 소통과 가족 화합을 주제로경기 관람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체험 프로그램풍성한 먹거리까지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날 인천유나이티드전은 양천구민에게 특별히 티켓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현장 매표소에서 거주 확인 후 반값으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골인 순간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풋퍼팅’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체험 놀이 미니 테이블 풋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응원 도구를 만드는 클래퍼 꾸미기’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양천구는 이번 패밀리데이를 통해 구민과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화합의 장을 열어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시키고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서울이랜드FC는 양천구 목동을 연고로 한 K리그명문 구단으로, 2022년 양천구와의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스포츠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선수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일일 축구교실 스마일 스쿨’ 초등학생들에게 홈경기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티켓 나눔’ 유소년과 여성 아마추어 선수를 위한 축구 축제 레울컵’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 스포츠 문화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양천구와 서울이랜드FC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 스포츠 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구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스포츠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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