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카택스, AJ네트웍스에 법인차량 운행일지 자동화 솔루션 공급
  • 김민수
  • 등록 2025-09-17 09:36:51

기사수정

카택스, AJ네트웍스에 법인차량 운행일지 자동화 솔루션 공급 출처: 카택스 

업무용 차량관리 솔루션 기업 카택스(대표 안재희)는 16일 종합 렌탈 전문기업 AJ네트웍스에 법인차량 관리 솔루션 ‘카택스 비즈’와 운전자 사고 보장 서비스 ‘카택스 케어’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AJ네트웍스는 전국 40여 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이번 도입으로 차량 운행일지 작성 자동화와 운전자 안전 보장 범위를 동시에 확대하게 됐다.


AJ네트웍스는 그동안 수기 작성이나 엑셀에 의존해 차량을 관리해왔지만, 늘어난 운영 규모에 맞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했다. 카택스의 ‘카택스 비즈’는 블루투스 기반 신호를 활용해 자동으로 운행일지를 생성, 관리상의 비효율을 해소한다. 특히 모든 차량에 USB 타입 통신 장비 ‘카택스 비콘’을 장착해 운전자가 별도 조작 없이도 운행기록이 자동 저장되도록 구현했다. 이를 통해 관리 편의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확보했다.

카택스, AJ네트웍스에 법인차량 운행일지 자동화 솔루션 공급 출처: 카택스 

이번 공급에는 운전자 사고 리스크 보장 서비스 ‘카택스 케어’도 포함됐다. 해당 서비스는 사고 발생 시 운전자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 원까지 보장하며, AI 기반 운행기록 분석 기술과 연동돼 사고 위험을 사전에 줄이고 허위 운행 기록을 방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AJ네트웍스는 이를 통해 차량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영업 및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 확보와 복지 증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AJ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전국 지점 차량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택스 안재희 대표는 “AJ네트웍스 공급 사례는 기업 차량 자산 관리와 임직원 복지를 동시에 고려한 도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유연한 법인차량 운영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카택스는 현재 S-OIL, 스타벅스코리아, 불스원 등 국내 주요 기업을 비롯해 10만 대 이상의 차량 데이터를 관리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커넥티드카 연동, 국세청 운행일지 양식 지원, 운행일지 특허 등록 등 차별화된 기능으로 다양한 업종 맞춤형 차량 관리 환경을 제공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