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측은 제드 로열 인도·태평양 안보담당 국방부 차관보 직무대행이, 대만 측은 쉬쓰치엔 전 국가안전회의 부비서장이 참석했다. 회담 구체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회담은 당초 워싱턴에서 고위급 회담을 추진했지만, 중국과의 정상회담 및 무역합의 가능성을 염두에 둔 미국 정부의 판단으로 취소됐으며, 이후 낮은 프로필의 알래스카 회의로 대체된 것으로 분석된다.
유라시아그룹의 아만다 샤오 중국 국장은 “미국이 대만을 달래는 동시에 중국과의 무역합의나 정상회담 여지를 남기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으며, 장관급 회담이 워싱턴에서 이뤄졌다면 중국의 반발이 훨씬 더 거셌을 것이라고도 전했다.
이번 회담은 미·중 갈등 속에서 대만 안보를 어느 정도 보장하면서도 중국과의 긴장을 최소화하려는 미국의 외교적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수북면 수북교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봄맞이 식품 기탁
뉴스21 기자단 해직 공지

목록으로
▲ 사진=백악관
보령신항 준설토 투기장·관리부두 완공
탄소 잡는 ‘검은 반도체’ 저감량 밝힌다
장항읍, 희망나눔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서천군 장애인체육회, 제3기 이사회 출범
보령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보령형 통합돌봄’시작 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