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
▲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막 오프닝 쇼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제15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지난 3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개막을 알리는 오프닝 쇼 ‘활의 나라’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귀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날 강 시장은 금남로 특설 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양궁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조화시킨 이번 대회가 광주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영사를 전했다. 특히 세계양궁연맹(WA)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된 그레그 이스턴 신임 회장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이스턴 회장은 인사말에서 “광주가 보여준 환대에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양궁의 글로벌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기념사진 촬영 후 강 시장이 꽃다발과 지역 특산품을 전달하는 등 우호적 분위기를 연출했다.
▲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막 오프닝 쇼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참가자들이 함께한 비둘기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였다. 강 시장과 이스턴 회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손을 잡고 하늘로 풍선을 날리며 대회 성공을 기원했다. 금남로 일대는 전통 궁시(弓矢) 공연과 K-팝 댄스팀의 축하 무대가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이번 대회는 9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전 세계 100여 개국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광주시는 경기장 인근에 문화체험존과 양궁 역사 전시관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과 학생 등 5만여 명이 운집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강 시장은 “양궁을 매개로 광주의 창의성과 열정을 세계에 알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속초시,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개최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관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속초시 일원에서 펼쳐진다.속초시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속초문화원과 함께 속초해변 남문 주차장에서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연 만들기와 부럼 깨기, 소원지 쓰기, .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임박…이병선 시장 시설 전반 점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개관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2월 26일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직접 살펴보며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라운딩은 어린이영어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관 전 미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선 시장은 칠드런존, 리딩존, 스.
삼척시, 해안 절경 한눈에 담는 스카이워크 전망대 임시 개방
□ 삼척시가 2월 27일부터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조성한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정월대보름제 행사에 맞춰 임시 개방한다.□ 소망의 탑 일원(교동 산81-2번지)에 조성된 높이 77미터, 길이 100미터 규모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위로 길게 뻗은 구조물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동해의 일출과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
태백시, 공직자 품격 높이는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 실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정확하고 품격 있는 공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은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신입·저연차 직원부...
태백시, 삼수·황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삼수·황연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3월 4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럼에 나선다.이번 공청회는 노후주거지 정비와 지역특화 재생을 핵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활성화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는 같...
“한순간의 방심이 잿더미로”...원주시,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당부
최근 원주 지역에서 임야와 인접한 가구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보일러에서 꺼낸 잿더미 속에 남아있는 미세한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번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산불은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 자체만으로도 무거운 법적 책임이 따른다.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원주시,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원주시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조례 개정을 통해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선도적 사례를 마련했다.시는 ‘원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데이터센터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기존 주차장법에서 정한 시설면적 400㎡당 1대에서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