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주시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양주곤충박물관 2층에서 ‘두리랜드’와 ‘양주곤충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두리 인섹트 애니멀 페어 2025’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가족 단위 생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열리는 행사로 곤충과 다양한 동물을 비롯한 생명체를 가까이에서 배우고 교감할 수 있는 교육적 체험형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물 곤충·소동물·파충류·양서류·절지류를 관람할 수 있는 생명체 이해 프로그램, ▲어린이 중심 교감 체험존, ▲사육용품 및 굿즈 마켓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전문 브리더와 브랜드가 참가해 올바른 사육 정보 제공과 상담을 진행하며 관련 용품 구매 기회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곤충 ·파충류 문화에 관심 있는 마니아층은 물론 초보 사육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에게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장은 ▲생태 교육 공간인 동물관, ▲250여 종 이상의 곤충 표본과 살아 있는 곤충을 만날 수 있는 곤충관, ▲브랜드와 관련 산업을 연계한 브랜드 행사장 등으로 꾸며진다.
시는 이날 박람회가 곤충·동물 생태 문화의 대중화와 함께 지역 문화·관광 자원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가장 가까운 순간을 경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가 상한 2차 조정 시행…경유·휘발유 가격 동반 상승
경유 1,923원, 휘발유 1,934원, 등유 1,530원 수준의 2차 최고가격이 오늘부터 적용됐다. 1차 최고가격 대비 각각 210원씩 인상된 수치다.이번 2차 최고가격은 국제 유가 변동분이 반영되면서 가격 상승이 예고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도 일정 수준의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됐다.정부는 유가 급등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 인..
OECD, 한국 성장률 1.7%로 하향…중동 리스크 영향 반영
OECD가 ‘중간 경제 전망’을 통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1.7%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망보다 0.4%포인트 낮아진 수치다.이번 하향 조정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OECD는 중동 전쟁 여파로 다수 국가의 성장률과 물가가 동시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평가했다.앞서 한국 정부와 한국은행은 올해 성장률.
촉법소년 사건, 피해자는 ‘깜깜이’…제도 보완 요구 커져
국가대표 수영 선수를 꿈꾸던 13살 김모 군이 2년 전 합숙 훈련 숙소에서 수영부 선배들에게 성추행을 당한 이후 선수 생활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가해자 5명 가운데 3명은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가해자들 역시 ‘교화와 보호를 통해 성장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모두 소년부로 송치된 것으로 ...
전국 곳곳 화재 잇따르다…공장·야산서 잇단 불
전국 곳곳에서 공장과 야산을 중심으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 대피까지 이뤄지며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다.어젯밤 8시 15분쯤 충북 음성의 한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발생했다.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며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인근 공장...
대구시장 선거판 요동…김부겸 출마 고심·주호영 법적 대응
대구시장 후보 출마 요청을 공개적으로 받은 김부겸 전 총리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회동을 가졌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지역 현안과 선거 구도를 논의했다.김 전 총리는 출마와 관련해 “곤혹스럽다”, “두렵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상황상 피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드러내며 사실상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
25조 추경, 고유가·고물가 대응에 집중
정부와 여당은 약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고유가·고물가 대응에 우선 투입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에너지 가격 상승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유류 업계 지원도 포함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고, 석유 비축량 확대와 함께 ‘산업의 쌀’로 불리는 나프타 수급 안정...
강서구, ‘화곡초 복합화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원도심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화곡초 복합화 지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주차장이 들어설 화곡초등학교(강서구 초록마을로 28) 일대는 인근 주택가의 주차장 확보율이 47%에 불과해 주민 불편이 매우 심각했던 지역이다. 이에 강서구는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