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지난해의 영광과 달리 2025 시즌 8위라는 초라한 성적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 87승55패2무(승률 0.613)로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고,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거머쥐었던 ‘절대 1강’의 기세는 찾아보기 어렵다.
KIA는 시즌 개막 전만 해도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다. 장현식의 이적 외에는 전력 누수가 없었고, 키움 히어로즈에서 조상우를 영입해 불펜까지 강화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부터 김도영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핵심 자원들의 부진이 겹치면서 팀은 흔들렸다.
7월 초에는 한때 2위까지 올라섰지만, 올스타 휴식기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타며 현재 8위에 머물고 있다. 중위권과의 격차도 벌어지는 상황이다.
이범호 감독은 최근 선수들의 훈련량 부족을 지적하며 강도 높은 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윤도현의 수비 실책 등에서 드러난 ‘기초기량 부족’ 문제를 두고 “젊은 선수들이 야구를 잘 알고 해야 한다”며 훈련 강화를 강조했다.
그러나 훈련 부족을 원인으로 돌리는 이 감독의 발언은 오히려 지도력 논란을 키우고 있다. ‘29승1패’라는 지난 시즌 압도적 성적을 남긴 팀이 불과 1년 만에 8위로 추락한 현실은, 단순히 훈련량의 문제가 아니라 전술·운영·선수단 관리 전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결국 팬들과 구단 안팎에서는 ‘이범호 감독 경질론’이 점차 힘을 얻는 분위기다. KIA의 몰락을 막기 위한 해법은 훈련 강화가 될지, 아니면 지도체제 교체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속초시,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개최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관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속초시 일원에서 펼쳐진다.속초시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속초문화원과 함께 속초해변 남문 주차장에서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연 만들기와 부럼 깨기, 소원지 쓰기, .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임박…이병선 시장 시설 전반 점검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개관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2월 26일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직접 살펴보며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라운딩은 어린이영어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관 전 미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선 시장은 칠드런존, 리딩존, 스.
삼척시, 해안 절경 한눈에 담는 스카이워크 전망대 임시 개방
□ 삼척시가 2월 27일부터 새천년 해안도로 일원에 조성한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정월대보름제 행사에 맞춰 임시 개방한다.□ 소망의 탑 일원(교동 산81-2번지)에 조성된 높이 77미터, 길이 100미터 규모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 위로 길게 뻗은 구조물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동해의 일출과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
태백시, 공직자 품격 높이는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 실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정확하고 품격 있는 공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은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신입·저연차 직원부...
태백시, 삼수·황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삼수·황연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3월 4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럼에 나선다.이번 공청회는 노후주거지 정비와 지역특화 재생을 핵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활성화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는 같...
“한순간의 방심이 잿더미로”...원주시,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당부
최근 원주 지역에서 임야와 인접한 가구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보일러에서 꺼낸 잿더미 속에 남아있는 미세한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번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산불은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 자체만으로도 무거운 법적 책임이 따른다.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원주시,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원주시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조례 개정을 통해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선도적 사례를 마련했다.시는 ‘원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데이터센터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기존 주차장법에서 정한 시설면적 400㎡당 1대에서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