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주시양주시와 장흥연합상인회(회장 박해육)가 공동 주관한 「양주 장흥 페스티벌」이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장흥관광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공모사업 ‘희망상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침체된 장흥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 기간 2,500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계곡이 흐르는 자연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볼거리를 즐겼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장흥의 대표 관광자원인 석현계곡을 형상화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 열린 ‘주민노래자랑’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튿날에는 사전 공모로 선발된 댄스팀들이 경연을 펼쳐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주민노래자랑’과 ‘댄스경연대회’는 현장 관객 투표로 진행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로 꾸며졌으며, 관객이 곧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몰입감 높은 현장을 연출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 푸드코트에서 13종의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돼 풍미를 더했고, 장흥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공간도 마련돼 장흥만의 문화예술 감성을 더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장흥상권을 알리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며 “교외선 개통과 각종 공모사업 선정 등 장흥 지역에 불어온 긍정적 변화를 토대로 장흥이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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