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리시구리시(시장 백경현)는 9월 12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7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100주년을 맞는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5년 주기의 조사로, 인구·가구·주택의 규모 및 특성을 파악해 정책 수립·평가와 학술 연구, 기업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10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는 방문 면접조사(기간 중 인터넷 및 전화조사 참여 가능)를 실시한다. 표본 대상 가구로 선정된 1만 6천여 가구를 찾아 △인구 31개 △가구 11개 등 총 42개 문항에 대한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하며,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조사 지도와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 관리자’ 9명 △행정 지원과 집단 시설 명부 관리를 담당하는 ‘조사 지원 담당자’ 1명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74명 등 총 84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되며, 이 중 조사관리자는 지난 22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고, 조사원은 9월 12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조사요원 지원자는 만 18세 이상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사람으로 조사 기간 업무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하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통계조사 경험자, 국가유공자, 저소득층, 장애인 등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에서 응시원서를 작성하거나 구리시청 담당자 전자메일(dakyung1109@korea.kr)로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리시청 6층 정보통신과 방문 제출도 가능하다.
시는 조사관리자 부문의 합격자를 9월 1일, 조사원 부문의 합격자를 9월 19일에 최종 선발해 구리시청 홈페이지 모집공고에 공지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구주택총조사 및 구리시청 누리집의 모집공고를 확인하거나, 구리시청 정보통신과(031-550-208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가 상한 2차 조정 시행…경유·휘발유 가격 동반 상승
경유 1,923원, 휘발유 1,934원, 등유 1,530원 수준의 2차 최고가격이 오늘부터 적용됐다. 1차 최고가격 대비 각각 210원씩 인상된 수치다.이번 2차 최고가격은 국제 유가 변동분이 반영되면서 가격 상승이 예고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도 일정 수준의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됐다.정부는 유가 급등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 인..
OECD, 한국 성장률 1.7%로 하향…중동 리스크 영향 반영
OECD가 ‘중간 경제 전망’을 통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1.7%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망보다 0.4%포인트 낮아진 수치다.이번 하향 조정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OECD는 중동 전쟁 여파로 다수 국가의 성장률과 물가가 동시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평가했다.앞서 한국 정부와 한국은행은 올해 성장률.
촉법소년 사건, 피해자는 ‘깜깜이’…제도 보완 요구 커져
국가대표 수영 선수를 꿈꾸던 13살 김모 군이 2년 전 합숙 훈련 숙소에서 수영부 선배들에게 성추행을 당한 이후 선수 생활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가해자 5명 가운데 3명은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가해자들 역시 ‘교화와 보호를 통해 성장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모두 소년부로 송치된 것으로 ...
전국 곳곳 화재 잇따르다…공장·야산서 잇단 불
전국 곳곳에서 공장과 야산을 중심으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 대피까지 이뤄지며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다.어젯밤 8시 15분쯤 충북 음성의 한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발생했다.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며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인근 공장...
대구시장 선거판 요동…김부겸 출마 고심·주호영 법적 대응
대구시장 후보 출마 요청을 공개적으로 받은 김부겸 전 총리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회동을 가졌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지역 현안과 선거 구도를 논의했다.김 전 총리는 출마와 관련해 “곤혹스럽다”, “두렵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상황상 피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드러내며 사실상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
25조 추경, 고유가·고물가 대응에 집중
정부와 여당은 약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고유가·고물가 대응에 우선 투입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에너지 가격 상승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유류 업계 지원도 포함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고, 석유 비축량 확대와 함께 ‘산업의 쌀’로 불리는 나프타 수급 안정...
강서구, ‘화곡초 복합화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원도심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화곡초 복합화 지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주차장이 들어설 화곡초등학교(강서구 초록마을로 28) 일대는 인근 주택가의 주차장 확보율이 47%에 불과해 주민 불편이 매우 심각했던 지역이다. 이에 강서구는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