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 사진=동두천시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10월 ‘이민사회지원팀’을 신설하고, 가족센터 연계 사업은 물론 시 자체 기획 사업, 민관 협력 사업, 경기도 주관 과제 등 다방면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생활 밀착형 신규 사업들이 올해부터 본격화되면서,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가족센터 중심 기존 사업에 더해… 실질적 다문화가정 지원 확대
시는 그간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결혼이민자 방문 교육 서비스, 언어 발달 지원, 통번역 서비스, 이중 언어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러한 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정서, 언어, 사회성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부모 교육과 자녀 생활 지원, 이중 언어 학습이 자녀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 맞춤형 취업 지원, 중도입국 자녀의 사회 적응 프로그램, 지역 주민과의 문화 이해, 소통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 기반을 확대해 가고 있다.
신규 사업으로 지원 사각지대 해소… 외국인 자립 기반 강화
시는 2025년부터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찾아가는 생활 쓰레기 배출 교육 ▲운전 면허 취득 지원 ▲취학 안내문 발송 ▲가정 통신문 통번역 서비스 등이다.
‘찾아가는 생활 쓰레기 배출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가 관내에 밀집한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현장형 교육 사업이다.
올해 4개 기업 103명이 참여했으며, 생활 민원 예방과 지역 공존 기반 마련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운전 면허 취득 지원’은 외국인 주민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면허학원과 연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 외국인 6명, 내국인 4명을 선정해 운영 중이며, 정주 여건 개선과 취업 기회 확대 등 사회 통합적 형평성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가정 통신문 통번역 서비스’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송되는 가정 통신문을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기관의 요청을 받아 번역을 진행하며, 결혼이민자 통번역가 양성과정 수료 인력이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도 주관 과제 및 민관 협력 사업도 착실히 추진
경기도 주관 과제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2025년 1월에는 미등록 외국인 아동 취학 안내문 발송 사업을 신속히 수행했고,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공적 확인 제도’(출생 등록이 어려운 미등록 아동의 신분증 발급 지원)에 대비하여 사전 준비도 진행 중이다.
또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운영 중인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보육료 지원 사업’은 보육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 아동 34명에게 매월 보육료를 지원하며, 공공-민간 협력 기반의 아동 돌봄 우수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우리 시는 가족센터 연계 사업, 시 자체 기획 사업, 민관 협력 사업, 도 주관 과제를 유기적으로 추진하며 종합적인 정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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