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는 25일 한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급히 출국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수행해 내일(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에 배석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조 장관은 일본을 건너뛰고 곧장 미국행을 택했다.
외교가에서는 이번 결정과 관련해 한미 정상회담 준비 과정에서 돌발 상황이 발생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한일 정상회담이 예정된 상황에서 외교부 수장이 직접 빠진 것은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25일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철저한 준비와 미국 측과의 최종 점검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조 장관이 현지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등 주요 인사와 만날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조 장관의 이번 미국행을 두고, 한일 정상회담에 비해 한미 정상회담을 더 중시한 외교적 선택이라는 해석과 함께, 최근 미·중 관계, 북한 문제 등 긴급 현안 조율 필요성이 작용했을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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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착공 공동 건의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은 2월 27일(금) 오후 2시‘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조기 착공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명식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구미시, 의성군, 칠곡군, 군위군 등 6개 지자체장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공동으로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nb...
[1보] 재판소원법 필리버스터 종료 표결 개시…
여야는 27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이른바 '재판소원제 도입 법안'(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신청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종결하기 위한 표결에 돌입했다.표결을 통해 필리버스터가 종료되면 범여권 주도로 재판소원법 처리를 위한 표결에 들어갈 예정이다.국회는 전날(26일) 오후 본회의에서 형법 개정안(법왜곡죄...
군위문화원 제43차 정기총회 개최
군위문화원(원장 박세준)은 지난 26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의원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군위문화상 시상, 2025년도 사업실적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