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AI로 안전하게 산림복지서비스 누리세요
  • 임재선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8-21 23:32:31

기사수정
  • - 한국산림복지진흥원・블랙야크I&C・린솔, 산림복지 안전문화·공공가치 확산 위한 업무협약

AI로 안전하게 산림복지서비스 누리세요

 

-  한국산림복지진흥원블랙야크I&C린솔산림복지 안전문화·공공가치 확산 위한 업무협약

 

 

▲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가운데), 이효근 ㈜린솔 대표(좌측), 김태효 ㈜블랙야크 I&C 대표(우측)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AI(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이 산불이나 실종사고 등을 예방하는 데 활용되면서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21일 대전 서구 관저동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블랙야크 I&C(대표이사 김태효), 린솔(대표이사 이효근)과 산림복지시설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체감도 향상공공가치 확산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AI 기술로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며숲 안전웨어 대여 서비스를 도입해 국민이 안심하고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기술을 활용한 실종·산불 등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산림 안전 솔루션의 현장 실증 및 적용 산림 안전용품 실증·체험 서비스 기획이다.

특히숲 안전웨어 대여 서비스를 통해 숲체험화조끼류 등 안전 장비를 현장에서 무상으로 제공하여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안전문화 체감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안전웨어 대여 서비스는 고령자아동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이 산림복지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안전 장비 사용 경험을 확대함으로써 산림 안전문화의 생활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진흥원은 산림치유원과 숲체원 등 전국 산림복지시설을 대상으로 AI 안전시스템과 안전웨어 대여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고현장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산림 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예방부터 대응까지 아우르는 산림 안전문화 확산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민간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국민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산림복지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