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안전하게 산림복지서비스 누리세요
- 한국산림복지진흥원・블랙야크I&C・린솔, 산림복지 안전문화·공공가치 확산 위한 업무협약
▲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가운데), 이효근 ㈜린솔 대표(좌측), 김태효 ㈜블랙야크 I&C 대표(우측)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AI(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이 산불이나 실종사고 등을 예방하는 데 활용되면서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21일 대전 서구 관저동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블랙야크 I&C(대표이사 김태효), ㈜린솔(대표이사 이효근)과 산림복지시설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체감도 향상, 공공가치 확산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AI 기술로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며, 숲 안전웨어 대여 서비스를 도입해 국민이 안심하고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기술을 활용한 실종·산불 등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산림 안전 솔루션의 현장 실증 및 적용 ▲산림 안전용품 실증·체험 서비스 기획이다.
특히, 숲 안전웨어 대여 서비스를 통해 숲체험화, 조끼류 등 안전 장비를 현장에서 무상으로 제공하여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안전문화 체감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안전웨어 대여 서비스는 고령자, 아동,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이 산림복지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 장비 사용 경험을 확대함으로써 산림 안전문화의 생활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진흥원은 산림치유원과 숲체원 등 전국 산림복지시설을 대상으로 AI 안전시스템과 안전웨어 대여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현장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산림 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예방부터 대응까지 아우르는 산림 안전문화 확산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민간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국민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산림복지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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