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배임죄 등 경제형벌의 합리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원내에 ‘경제형벌·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과거 군사독재 시절 남발된 형벌 조항이 지금까지 기업과 경제 약자를 옥죄는 도구로 쓰이고 있다”며 “배임죄, 직권남용죄, 업무방해죄, 허위사실유포죄 등을 근본적으로 정비하고 민사 책임 강화 제도를 함께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여권은 이번 조치를 “글로벌 스탠다드”라며 제도 합리화를 내세운다. 그러나 당 안팎에서는 상법·노란봉투법 처리로 불거진 갈등을 의식해 재계를 달래려는 의도가 읽힌다는 해석도 제기된다. 배임죄를 형사처벌 대신 과징금·과태료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흐름이 결국 기업 총수의 법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이번 TF를 중심으로 입법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경제성장 전략의 입법적 뒷받침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기재부·산업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한 내용을 공유했다.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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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착공 공동 건의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은 2월 27일(금) 오후 2시‘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조기 착공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명식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구미시, 의성군, 칠곡군, 군위군 등 6개 지자체장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공동으로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nb...
[1보] 재판소원법 필리버스터 종료 표결 개시…
여야는 27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이른바 '재판소원제 도입 법안'(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신청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종결하기 위한 표결에 돌입했다.표결을 통해 필리버스터가 종료되면 범여권 주도로 재판소원법 처리를 위한 표결에 들어갈 예정이다.국회는 전날(26일) 오후 본회의에서 형법 개정안(법왜곡죄...
군위문화원 제43차 정기총회 개최
군위문화원(원장 박세준)은 지난 26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의원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군위문화상 시상, 2025년도 사업실적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