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대문구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일 구 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학년도 수시 대입 정보박람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정보박람회에서는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서강대를 포함한 서울·수도권 소재 16개 주요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직접 상담에 나섰다. 복잡해진 대입 환경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1:1 맞춤형 심층 상담을 통해 수험생의 성적과 적성에 맞는 수시 전형 및 지원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사전예약제로 운영되어 대기 없이 원활한 상담이 이뤄졌으며, 원하는 대학에 대해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해 참가자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현장에는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의 진학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입시뿐 아니라 종합적인 진로·진학 고민에 대한 상담도 동시에 제공되어 박람회의 실질적인 효과를 더욱 높였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직접 격려하며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시기에 동대문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기쁘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정한 기회 속에서 실력으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확인된 지역의 높은 교육열과 학부모들의 기대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진학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고,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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