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영상 캡쳐북한 국가관광총국이 운영하는 '조선관광' 사이트에 '국제열차시간표'라는 제목으로 왕복 열차 스케줄이 최근 올라왔다.
평양과 베이징, 평양과 단둥을 잇는 열차 운행 시간표다.
평양-베이징 노선의 경우 일주일에 4번, 오전과 오후에 각 도시에서 출발하는 일정이다.
현재 운행이 실제 확인되는 건 지난달 재개된 평양-모스크바 직통 열차 뿐인데, 만약 북중 여객열차길이 다시 열린다면 2020년 1월 코로나19로 중단된지 5년 6개월 만이다.
열차 뿐 아니라 매주 두 번, 평양과 상하이를 오가는 항공 노선도 함께 공개됐다.
두 도시를 불규칙하게 오가던 항공편은 있었지만, 일정표 대로라면 정기노선이 부활되는 것.
이렇듯 양국을 잇는 열차·항공편이 재개 조짐을 보이면서, 북러 밀착으로 소원해졌던 북중 관계가 회복될지 관심이 쏠린다.
북한과 중국은 최근 양국 우호조약 체결 64주년 기념 연회를 평양과 베이징에서 성대하게 열었고, 이전 행사보다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달부터 북한이 원산갈마 해안 관광지구를 개장하는 등 관광 산업에 공을 들이는 가운데, 중국 관광객을 끌여들여 인적 교류가 활발해진다면 양국 관계가 긴밀해질 수 있다.
다만, 장기간 열차 노선이 끊겨 있었던 데다 정확한 운행 재개 시점도 공개되지는 않은 만큼, 실제 운행 여부 등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정읍시, 맛집 20개소로 확대 선정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미식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정읍 맛집' 지정 신청을 오는 4월 3일까지 받는다. 이번 모집은 기존 일반음식점에 국한됐던 대상을 휴게음식점·제과점까지 새롭게 추가해 선정 규모를 15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해 진행된...
정읍경찰서, 금은방 강·절도 예방 총력대응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경찰서는 지난 24일 금은방 절도 범죄를 예방을 위해 관내 금은방을 방문하여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2년 내 범죄가 발생했거나 경비업체 미가입, 여성1인근무 등 범죄표적이 되기 쉬운 점을 고려하여 추진되었으며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CCTV 정상작동 여부, 출입문 시정상태, 비상...
정읍시의회, 임시회 폐회 조례.결의안 처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제311회 임시회가 25일 제2차 본회의 를 끝으로 6일간의 일정으로 폐회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 송기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농촌주민이 체감하는 사회서서비스 확충 및 균형발전의 필요성 을 통해 읍·면지역의 생활밀착형 사회서비스 등을 통한 삶의 균형을 강조했다.황혜숙 의원은 폐목재...
청양 청소년들, 직접 나섰다… 지역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 눈길
▲청양 청소년들, 직접 나섰다… 지역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 눈길/사진제공=청양군 청소년재단[뉴스21 통신=이준상 ] 청양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