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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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의정부시청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김미라)는 2025년 7월 11일, 국내 대표 뷰티 직업교육기관인 크리스챤쇼보미용학원과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뷰티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진로교육과 정부 지원 연계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현장실습이나 체험 수준을 넘어, 현 고3학생부터 졸업 이후까지 연속성 있는 뷰티 전문 교육과 자격취득,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크리스챤쇼보미용학원이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기관으로서 다년간의 경험을 축적해온 만큼, 학생 개개인의 진로 맞춤형 지원이 더욱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 기관의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학생을 위한 현장실습 및 직업체험, 견학, 취업 협력
2.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연계프로그램 및 교육과정 운영 협력
3.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의 전공 및 희망을 고려하여 현장 경험의 기회 우선 제공
4. 연구활동, 정보교환, 위탁교육 등 다양한 협력활동을 통한 발전적 운영 협력
5. 기타 사업과 관련된 프로젝트 공동 추진 및 협력이 가능한 사항 등
“학교와 제도, 현장을 잇는 입체적 진로교육 시작”
경민비즈니스고는 미용, 피부, 네일 등 뷰티 직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그간 다양한 진로 체험과 실습을 위한 기회를 마련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등학교 재학 중 직무 체험 및 전문가 멘토링, 국비지원 교육과정 참여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진로 설계가 가능해진 것이다.
특히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일정 요건을 갖춘 고3학생들은 국가가 훈련비를 100% 부담하는 미용자격증 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격 취득 후에는 취업 연계, 창업 컨설팅, 경력관리 프로그램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실무 중심 교육과 정부제도가 만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학교 교육과 외부 제도가 단절되지 않고 학생들의 진로를 끊김 없이 연결하는 연결고리를 만든 것에 있다. 크리스챤쇼보미용학원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다양한 미용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대비반과 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며, 청년층과 졸업생들에게 무료 또는 저비용으로 고품질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경민비즈니스고와의 협약을 통해 앞으로는 학교와 학원이 학생 진로를 협의하고, 전문가들이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진로 특강 및 모의 수업을 운영하는 등 실질적 협력 사례로 확대될 계획이다.
크리스챤쇼보미용학원 최복락 대표는“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지원이 아니라, 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가기 전 실무와 제도 양측에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출발점”이라며,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이 미용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민비즈니스고 김미라 교장은“산학협력은 진로교육의 확장이고,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청소년에게 주어지는 공정한 기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진로의 세계를 경험하고, 학교와 사회의 연결을 실질적으로 체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향후 계획 및 기대 효과
양 기관은 하반기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용 직무 체험 및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국비지원 연계 프로그램 안내 및 설명회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경민비즈니스고 졸업생 중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대상자는 크리스챤쇼보미용학원이 운영하는 국가자격증 대비반, 취업준비과정 등에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받게 되며, 자격 취득 후에는 취업처와 연계된 실습 및 채용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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