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활용 교육 사진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가속하면서 스마트 공직사회 도래에 걸맞은 직원 업무 경쟁력까지 강화하고 있다.
남구는 11일 “공공행정에 AI 기술을 도입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성형 AI의 실무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 7월 한달 동안 직급별로 지식재산 저작권 이해 및 AI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대대적으로 시행한 이유는 AI 기술이 공공행정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결정 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 행정안전부에서도 인공지능이 단순 챗봇을 넘어 증명서 발급 등 민원을 직접 처리하는 AI 국민비서 사업을 구상 중이며,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미 AI 기반 민원 상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면서 주민과의 소통 방식까지 변화를 주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1일까지 직급별로 나눠 5차례에 걸쳐 펼쳐지며, 모바일 AI 프로그램 앱을 이용해 실제 임무를 수행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특히 남구는 AI 기반 업무 혁신과 실제 업무에 해당 기술을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전문 교육기관에 의뢰해 직급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선보인다.
4~6급 간부 공무원은 이 기간에 생성형 AI와 ChatGPT 활용, 개인정보 보호 이슈 및 주요 사고 사례 등을 학습하며, 7~9급 공무원은 AI 기술에 기반한 공문 및 민원 답변용 프롬프트 작성을 비롯해 보고서‧기획안 작성, 지식재산 저작권 이해 등을 배울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차량 흐름 분석을 도입하거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데이터 기반 접근법을 강화하면 정책 효과까지 예측하는 시대가 왔다”면서 “더 스마트한 공직사회로 전환해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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