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미국 매디슨 위스콘신대 파블로 모레노-예이거 연구원(박사과정) 연구팀은 8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골드슈미트 학회(Goldschmidt 2025)에서 빙하기 말 칠레 안데스산맥의 빙하가 급속히 녹으면서 지각이 이완되고 지하 마그마가 팽창해 주변 화산들의 폭발적 분출을 일으킨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럽지구화학회(EAG)와 미국지구화학회(GS)가 공동 주관하는 골드슈미트 학회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지구화학 학회로 꼽힌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빙하가 녹으면 그 아래 화산들이 더 빈번하게 더 폭발적으로 분출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전 세계 빙하 아래의 휴화산 수백 개가 온난화로 인한 빙하 후퇴로 더 활발히 활동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