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한낮 도심이 찌는 듯한 열기로 가득 찼다.
따가운 햇볕까지 쏟아지자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그늘을 찾기 바쁘다.
강릉의 낮 기온이 36.7도, 서울 31.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폭염특보 지역은 더 늘었다.
올해 장마가 시작된 지 보름이 채 안 지났지만, 장맛비는 실종 상태.
폭염이 대신하고 있다.
예년 이맘때 중부와 남부를 오르내리며 장맛비를 뿌리는 정체전선이 북한 북쪽까지 올라가 버렸기 때문이다.
정체전선을 밀어 올린 건 무더운 북태평양 고기압으로, 평년 이맘때와 달리 중부지방까지 확장했다.
이례적인 기압계의 원인은 필리핀 동쪽 해상의 거대한 비구름에서 찾을 수 있다.
태풍의 씨앗이라 불리는 '열대 요란'에서 밀려온 막대한 수증기 탓에, 고기압이 강해지고 있는 거다.
폭염이 이어지자 정부는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점검하는 한편, 국민들에게 야외 활동 자제 등 행동 요령을 적극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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