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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금연 지원 서비스로 건강한 금연 문화 조성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6-15 15: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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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연클리닉, 청소년 클린스쿨, 금연구역 확대 등 맞춤형 금연 지원
  • 지난해 금연클리닉 통해 41% 금연 성공, 2021년 대비 흡연율 3.2% 감소
  • 2024년 양천구 흡연율 14.1%로, 서울시·전국 평균보다 낮아

(▲사진=양천구,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현장에서 상담받고 있는 구민)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금연을 희망하는 구민의 금연 성공을 돕고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금연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양천구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1:1 금연 상담·교육 개인별 맞춤 금연보조제 및 행동요법 금연 치료제 처방 연계 등 준비·실천·유지 3단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문 상담사의 금연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연클리닉을 올해 3월 개청한 보건소 별관으로 새롭게 이전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금연 의지가 있으나 흡연 사실을 밝히길 꺼리는 여성, 청소년 등을 위해 별도의 상담실을 마련해 보다 편안하고 비밀이 보장된 장소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주중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서는 사업장 및 아파트, 경로당 등에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해 더욱 촘촘하게 금연 상담 및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1년간 구민 총 1,291명이 양천구 금연클리닉에 등록했고, 등록된 참여자 가운데 531(41%)이 금연에 성공하거나 유지 중에 있다.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203명에게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중 37(18.2%)이 금연에 성공한 바 있다.


아울러, ··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클린스쿨을 운영해 성장기 아이들의 흡연을 사전에 차단하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모든 택시 승차대를 포함 총 10,017개소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해 4,994개소를 점검하는 등 지역사회 흡연율을 낮추고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 기준 지난해 양천구의 흡연율은 14.1%를 기록했다. 3년 전인 202117.3% 대비 3.2%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이는 전국(17.7%)·서울시(14.8%)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가 제공하는 다양한 금연 서비스가 구민들의 금연 성공과 간접흡연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세심한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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