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양강도의 한 농민 소식통은 3일 “혜산 양묘장에서 만든 뚝감자 농축액이 뙈기밭 농사를 짓는 신장리 주민들 속에서 매우 수요가 높다”며 “이곳 주민들은 뚝감자 농축액을 팔아 줄 것을 양묘장 측에 거듭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뚝감자 농축액은 지난 2023년 여름, 이곳 기술자들이 진딧물로부터 묘목을 보호하기 위해 버드나무 잎과 쑥, 뚝감자를 우려 만든 살충제”라며 “흔히 ‘뚝감자 농축액’이라고 부르는데 농작물 병해충 퇴치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소식통은 “뚝감자 농축액은 지난해 양묘장 직원들이 뙈기밭에 심은 농작물에서 진디물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다가 그 효능이 알려지게 되었다”며 “진디물 제거를 위해 뿌렸는데 감자 무당벌레까지 퇴치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은 “감자에 제일 치명적인 해충이 무당벌레인데 양강도는 지금 한창 무당벌레의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며 “당장 살충제를 써야 하는데 중국산은 너무 비싸고, 양묘장에서 만드는 뚝감자 농축액은 그곳 직원들이 나누어 쓰기에도 모자란다”고 지적했다.
정읍시, 맛집 20개소로 확대 선정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미식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정읍 맛집' 지정 신청을 오는 4월 3일까지 받는다. 이번 모집은 기존 일반음식점에 국한됐던 대상을 휴게음식점·제과점까지 새롭게 추가해 선정 규모를 15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해 진행된...
정읍경찰서, 금은방 강·절도 예방 총력대응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경찰서는 지난 24일 금은방 절도 범죄를 예방을 위해 관내 금은방을 방문하여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2년 내 범죄가 발생했거나 경비업체 미가입, 여성1인근무 등 범죄표적이 되기 쉬운 점을 고려하여 추진되었으며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CCTV 정상작동 여부, 출입문 시정상태, 비상...
정읍시의회, 임시회 폐회 조례.결의안 처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는 제311회 임시회가 25일 제2차 본회의 를 끝으로 6일간의 일정으로 폐회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 송기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농촌주민이 체감하는 사회서서비스 확충 및 균형발전의 필요성 을 통해 읍·면지역의 생활밀착형 사회서비스 등을 통한 삶의 균형을 강조했다.황혜숙 의원은 폐목재...
청양 청소년들, 직접 나섰다… 지역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 눈길
▲청양 청소년들, 직접 나섰다… 지역 살리는 ‘환경정화 활동’ 눈길/사진제공=청양군 청소년재단[뉴스21 통신=이준상 ] 청양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