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식품제조 및 가공업체 10개사와 함께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아시아 대표 식품산업 B2B 전시회로 마련됐다. 전 세계 식품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식품 트렌드와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수출 상담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다.
울주군은 지역 중소 식품기업의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이번 전시회에서 울주군 공동관을 구성해 참여기업 제품 홍보, 바이어 상담, 샘플 시식 등을 적극 지원한다.
울주군 참가 기업 중에서 △농업회사법인 복순도가㈜ △바른예사회적협동조합 △발레나식스 △비비푸드 △언양전통식품 △장안발효 등 6개사는 현장에서 직접 부스를 운영한다. △㈜대명바이오 △오릭바이오 △푸드윈 △㈜해도지에프엔비 등 4개 기업은 제품을 전시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전시회에 참여한 한 업체 대표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해외 진출의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울주군의 지원 덕분에 국내외 바이어와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울주군 식품기업의 우수 제품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수출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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