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79조 1,40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0%가량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로만 보면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이다.
1분기 영업이익은 6조 6,85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다.
실적을 이끈 공신은 새로 내놓은 스마트폰 '갤럭시 S25'.
모바일 사업에서만 삼성전자는 4조 원이 넘는 영업 이익을 거뒀다.
다만 주력 사업인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 솔루션 부문 성적은 좋지 않다.
매출 25조 1천억 원, 영업이익 1조 1천억 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3개 분기 연속으로 감소했다.
특히 이 가운데 메모리 부문 매출은 19조 1천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7% 줄었다.
서버용 D램 판매가 늘었지만, AI로 수요가 폭증한 고성능의 고대역폭메모리, HBM 분야에서의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삼성전자는 미국의 반도체 수출통제에다 주요 고객사인 엔비디아 납품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HBM 분야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다만, 하반기엔 실적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전자는 미국의 관세 정책이 계속될 경우, 생산지 이전 등의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내부적으로는 임원들의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해 성과급에서 주식 보상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착공 공동 건의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은 2월 27일(금) 오후 2시‘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조기 착공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명식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구미시, 의성군, 칠곡군, 군위군 등 6개 지자체장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공동으로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nb...
[1보] 재판소원법 필리버스터 종료 표결 개시…
여야는 27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이른바 '재판소원제 도입 법안'(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신청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종결하기 위한 표결에 돌입했다.표결을 통해 필리버스터가 종료되면 범여권 주도로 재판소원법 처리를 위한 표결에 들어갈 예정이다.국회는 전날(26일) 오후 본회의에서 형법 개정안(법왜곡죄...
군위문화원 제43차 정기총회 개최
군위문화원(원장 박세준)은 지난 26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의원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군위문화상 시상, 2025년도 사업실적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