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 강서구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관내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부모의 양육 이해를 높이기 위해 ’아동기질 및 부모양육태도 검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강서구에 거주하는 만 2세부터 5세까지의 영유아와 주 양육자 1인으로 구성된 50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영유아와 양육자의 기질 및 양육태도를 알아볼 수 있는 검사(총 5종)를 제공한다.
검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여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검사 URL이 발송된다. 참여자는 정보제공에 동의 후, 편리한 시간에 온라인으로 검사를 완료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총 100가구를 선정해 1:1 맞춤형 부모 코칭 프로그램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검사를 통해 자녀의 타고난 기질과 부모의 양육 태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양육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전문가의 코칭은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부모-자녀 간 긍정적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2025년 5월 13일(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해 500가구를 모집하고, 부산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051-201-5020(내선20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서구는 아동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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