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광역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22일)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과 바바 유코(馬場裕子) 나가사키현 부지사, 시마자키 마사히데(嶋崎真英) 나가사키현 관광연맹 회장을 포함한 나가사키현 대표단이 만나 부산-나가사키현 간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일본 나가사키현 대표단은 부산과 일본의 교류가 늘어남에 따라, 두 지역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특히, 시와 관광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방안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방문했다.
○ 대표단은 나가사키현 부지사, 나가사키현 관광연맹 회장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 먼저, 이 부시장은 “나가사키현은 2014년 부산시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하고 활발히 교류해 왔으며 이제는 10년을 넘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 시와 나가사키현은 지난해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를 기념해 도서 기증식과 사진전 등을 개최했다. 그 외에도 조선통신사 문화교류 사업, 한중일 다자간 교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이어서, 이 부시장은 “부산은 매력적인 관광도시이자, 다양한 사업(비즈니스)과 문화가 융합된 도시”라며, “항공, 선박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활용해 물리적으로 거리가 가까운 두 도시의 관광 교류도 활발해지길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 아울러, “2029년에 가덕도신공항이 개항하면 부산-나가사키현 간 왕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고, 하반기에는 부산에서 페스티벌 시월, 부산 국제영화제, 부산불꽃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라며 부산 관광의 잠재력을 언급했다.
□ 이에 바바 유코(馬場裕子) 나가사키현 부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도시가 될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라며, “나가사키 시민들도 부산을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 또한, “부산과 나가사키는 도시 규모는 차이가 나지만, 지형적, 문화적 특성 등 공통점이 많다”라며, 여러 가지 협력 사업을 통해 “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마지막으로, 이 부시장은 “부산은 역사적으로 일본과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대한민국의 관문이었다”라며,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며, 이를 위해서 일본의 주요 도시들과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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