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시청대전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한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가 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0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 축제는 ‘대한민국 과학축제’,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통합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으며, 총 5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엑스포과학공원과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는 드론 스포츠 체험, 사이언스 어트랙션관, 로봇카페 등 첨단과학 체험과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과학체험 부스는 이른 아침부터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대전시민천문대의 별축제, 트랜스포머 로봇 포토존, 과학공감퀴즈쇼, 사이언스매직쇼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으며, 대전기업과 연구기관들의 홍보관은 지역 과학기술 역량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18~19일 열린 ‘제10회 세계과학문화포럼’에는 2,400여 명이 참여하고 5개국 주한대사관이 함께해 과학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이 선보인 ‘문학정원 with 사이언스’도 과학과 문화의 융합 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다만, 기대를 모았던 야간 열기구 체험은 기상 악화로 일부 일정이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과학과 문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성격의 3개 축제가 성공적으로 통합되어 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수도임을 다시 입증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은 기존 10월 개최에서 이번 통합행사를 위해 4월로 일정을 조정했으며, 29회를 맞는‘대한민국 과학축제’는 지난해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과 통합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에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합류하며 3개 행사가 통합하여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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