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미국이 공들이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한국가스공사와 미국 측 프로젝트 운영사가 첫 화상회의를 열고 논의를 시작했다.
최소 64조원이 드는 초대형 프로젝트인데다 불확실성이 크지만 정부는 협상력을 높일 수 있는 지렛대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다음주엔 한미 장관급 협상이 시작된다.
정부는 무역 균형 추구와 비관세 장벽 해소 노력 등을 담은 패키지를 미국에 제안해 관세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LNG 수입 확대, 농산물과 구글 등 빅테크 기업에 대한 비관세 장벽 해소가 협상 카드로 거론된다.
협상의 내용과 함께 중요한 건 타이밍이다.
미중 관세 전쟁에 대한 미국 내 '반발'과 중국의 '맞불' 이 거센 상황.
미국이 동맹국들과 빠른 협상과 성과를 원하는 만큼 적절한 '시점'에 '최선의 제안'을 해야 하나를 주고도 2~3개를 얻는 협상이 가능하다.
정부는 협상을 빨리 시작하되 시간에 쫓기진 않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미국이 반도체 수입이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혀 협상 카드로 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착공 공동 건의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은 2월 27일(금) 오후 2시‘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조기 착공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명식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구미시, 의성군, 칠곡군, 군위군 등 6개 지자체장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공동으로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nb...
[1보] 재판소원법 필리버스터 종료 표결 개시…
여야는 27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이른바 '재판소원제 도입 법안'(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신청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종결하기 위한 표결에 돌입했다.표결을 통해 필리버스터가 종료되면 범여권 주도로 재판소원법 처리를 위한 표결에 들어갈 예정이다.국회는 전날(26일) 오후 본회의에서 형법 개정안(법왜곡죄...
군위문화원 제43차 정기총회 개최
군위문화원(원장 박세준)은 지난 26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의원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군위문화상 시상, 2025년도 사업실적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