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 사진=울산시청울산시가 울산을 대표하는 아름답고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하기 위해 ‘2025년 울산광역시 건축상’을 공모한다.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울산광역시 건축상은 지역의 우수한 건축물 발굴과 도시 품격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실시된다.
공모 대상은 울산시에 소재하는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로, 모집 분야는 주거․공공․일반․새단장(리모델링)․신진 등 총 5개 부문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건축물에 대한 새단장(리모델링)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대상을 반영한 새단장(리모델링) 부문을 추가로 신설해 더욱 다채로운 울산광역시 건축상 공모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수상작은 창의성, 공공성, 기능성, 시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점, 최우수상 6점 등 총 7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응모 방법은 신청서와 건축물의 설계개요, 현장사진 등을 포함한 10매 이내의 설명자료를 작성한 후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 201, 1별관 4층) 또는 전자우편(archiulsan@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7월 중 건축위원회 위원, 공공건축가, 시민 심사위원 등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2차 서류심사, 3차 현장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우수 건축물을 선정한다.
우수 건축물로 선정된 건축물에는 ‘울산광역시 건축상’ 동판이 부착된다.
특히 대상 수상작 설계자는 울산광역시 건축위원회 또는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최우수상 수상작 설계자는 울산광역시 공공건축가로 위촉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오는 9월 ‘제9회 울산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건축주와 설계자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판(패널)과 모형을 제작․전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 건축상이 더욱 가치있는 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며 “울산을 대표하는 아름답고 우수한 건축물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 참여와 심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13일까지 관련 분야에 전문 지식이 있는 시민심사위원 2명도 공개 모집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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